2010. 12. 1.

키스방 뽀뽀방 11월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뽀뽀방 채실장입니다.
11월의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매니저님과 스탭이 의견을 모아 다소 주관적(?)일 수는 있겠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베스트 후기를 고르기는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기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11월 한 달 동안 후기 남겨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당첨되지 않으셨더라도 예약시 예명  ****이며,
후기 남겼다고 말씀해 주시면 5천원 할인은 쭈~욱 해 드리고 있습니다.

*****11월 이벤트 당첨자******

        1위 : history 님 / 1시간 무료 이용권
        2위 : 베르제뷰트 님 / 30분 무료 이용권
        3위 : 그대품에 님 /  30분 50%할인권
 당첨 되신 회원분들 축하 드립니다~~짝짝짝

1위 하신 history 님의 후기
실장님 추천이였는지 아님 랜덤이였는지 

이름을 못 물어봐서 이름은 모르지만 정말 괜잖은 분를 만나게됬다

처음에 이분를 만났을땐 천사 극강 마인드 너무 착했었다

이런 곳에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여자분이 계신가 생각 될정도였다,,

오히려 내가 순수한 영혼을 깨뜨리는것 같아서 미안하기까지했다,,

많은 매니저들을 만났지만 이런 매니저는 없었다,
처음으로 후기 까지 쓰게되구..

일단 가슴이 C 가슴만 만지면서 보내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매니저다,,

아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하고 싶은 말들 쓰고 싶은 말들이 정말 많지만
이분 예약이 힘들어질까봐,..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무엇보다 너무 부드럽고 물결 같은 살결과

아 다시 또 보고 싶다 정말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분이 이 일을 그만두시지 않고 계속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구

그 밖에  뉴페이스 NF 들도 진짜 많이 들어오신것 같고

정말 모두다 만나보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고

그래도 정말 다행인것은 내 스타일에 맞는 이분를 찾은게 정말 좋고

이름을 모르는게 한이다..
비록 NF지만 ACE 가능성 충분히 있어 보이던데,,

울고 싶다

그리고 솔직히 내가 접견 안해봐서 그렇지 내가 모르는 ACE 내 스타일의 매니저들이

널려있을텐데 그것들을 모르고 찾지 못해도 또 아쉽고,,

여기정도면이면 갈만한 거리고 할인 이밴트도 계속 한다하고

내가 좋아하는 매니저 숨은 매니저들이 많으니 계속 가볼만한 유흥가라고 생각 된다,,

실장님들 마인드도 좋고 시간 엄수 해주고

다른대는 막 시간 속인다 하더라-

시설도 방안은 괜잖으니 상관 없꾸

역에서 나오면 찾기 쉬운 곳에 있구

홈페이지도 있고 잘 되있어서 참 편하고 좋다

아직 뽀보방 못 가보신분은 할인 받고 가보세요

후회 없고 괜잖으실꺼에요^^

추천요~ㅎ

그리고 자유롭게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참 좋고 다행이고 실장님께 감사하다^^ㅎ

소파도 넓어서 누울수 있어서 참 좋네요 ㅎ

감회가 새로워요 ㅋ

이 키스방 알게 된거 정말 ,,ㅎ

전 집이 1시간쯤 걸리는 아주 먼 거리인데

주위에 가까운 키스방들을 뒤로 하고 갈정도에요 ㅠㅠㅠㅎ

친구들이랑 놀다가 가도 양치 할수있는곳ㅇ ㅣ있어서

아무떄나 갈수 있어서 참 좋구 ㅎ

찾아가기도 쉽고 다른 키스방은 찾기 너무 힘듬 ㅠ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위치 물어바야함 ㅠㅋ

다른 키스방들은 경쟁을 위해 유사성행위를 하기도하는데 그래서 걸리는데

여긴 정통 키스방대로 가서

매니저들입는 옷도 너무 이쁘고 어떨땐 짧고 얇고 섹시해서 참 좋음^^ㅎ

이때까진 소개 이젠 후기 ㄱㄱ~

한번 밖에 못 뵜고 다음에 오면더 잘해준다고 하신,,

보고 싶었고 그리웠던,,,ㅠ

대신 NF 뉴페이스들을 대거 영입 하셨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수 없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ㅠ

그중 이름 모를 매니저분 만났는데
운도 좋지 복도 많지 난 참,,
ㄷㄷㄷㄷㄷ,,

그냥 말이 안나온다,,,

그냥 한마디로 최고다,,

모라 표현도 못하겠고

모라 말로 어떻게 쓰지도 못하겠다,,,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그 최고의 마인드,,,!!!

키스방을 수십번 이용 했지만 기억에 남는 매니저는 얼마 없엇는데
요번에 만난 분은정말..최고였다,,,

꼭 한번 더뵈야 겠다

암튼 초특급 대박 에이스 예감인 이 매니저분를 잊을순 없겠다,,

다른분들을더다시한번만 더 만나보고 어떤 매니저를 고정으로할지 신중히

결정해봐야겠다-ㅎ

노력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얻는건 당연한것이니,,

지명~

구지 말로 표 현한다면 얼굴 이뿌시고 얼굴도 작아서손으로잡히고

몸도 쪼그만해서 되게 작으시고 되게 귀여우세요 ㅋ

애교가쩜,,ㅎ

말랐구

나이는 2*

키 16*업소에선 여대생삘난다네여ㅋ ㅠ

만나기도 힘들것네여-ㅠㅋ

그 애교 를 도저히 잊을수 없겠구

작고 가냘고 부드러운 예쁜 손과 부드럽고 꺠끗한 피부

아무튼 빨리 보고 싶고

아생각만해도 신이난다,,

그밖에 수많은 매니저를 만났지만 그중에 좋은 매니저들도 많았지만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좋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무시할수 없는 매니저님들

여기는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서 참 좋은거 같아요 ㅎ

내상입을일이 업을것 같아요 ㅎ

다들 마인드도 좋으시고 한 얼굴과  한 몸매들 하셔서 ㅋ

하긴 모 그런분들만 오는 곳이니 ㅎ그럴수 바께여 ㅋ

아직 못 만나본 매니저들도 많지만,,

다 만나볼순 없겠지만

구래도 내가만난 수십매니저중에서는 이정도다 ㅎ

그렇다고 다른 매니저가 별로라는건 아니다 다 개인 마다

스타일 같은게 있을것이다,,

그러니 내가 말하는게 모든 분들에게 객관적으로 적용 되는게 아니라

주관적인 한 개인의 소견일 뿐이시라는건 참고 하시길 ㅎ

근데 이는 저말고도 모든 분들한테 인기 있는것 같아요 ㅎ

착하다는것과 극강 마인드 제가 착한 여쟈를 좋아하나봐요,,ㅎ

저게속 이기분 유지할수있게 바랍니다^^



2위하신 베르제뷰트 님의 후기


그리움에 나를 밤잠 이루지 못하게 하는
당신은 Bad Girl.

하지만 만남의 기쁨을 가르쳐준
당신은 Good Girl.

내 통장잔고를 자꾸 줄게 만드는
당신은 Bad Girl.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을 안겨주는
당신은 Good Girl.

가끔씩은 토라진듯

등돌려 버리는
당신은 Bad Girl.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따스한 미소를 띄우는
당신은 Good Girl.

내게 매일매일
창작의 고통을 안겨주는
당신은 Bad Girl.

하지만 그 보람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당신은 Good Girl.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3위 하신 그대품에 님의 후기

일주일 전쯤 예약을 잡고 강남으로 향했어요~~
꾸역꾸역 10분쯤 늦게 강남에 도착해서
그곳으로 향합니다 ㅋㅋㅋ
당초 예약했던 언니가 캔슬이 나고
다른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우~딱 보기에도 늘씬한 몸매 .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생각엔
딱 보기좋고 평소 제가
원했던 스타일 이였습니다
와꾸도 참하면서 섹시함도 살짝 엿볼수 있었구요
ㅅㄱ사이즈는 뭐 크다고는 할수 없을 정도 ! ㅋㅋㅋㅋ
5분여 정도 대화를나눈뒤 . 소리의 입술에
은근슬쩍 키스를 하자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마치 오래도록 만난 여자친구를 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짜릿함이 동시에 느껴지더군요 ㅎ
키스방의 특성상 옷을 벗을 수는 없지만
가벼운 스킨십에서도 느껴지는
한참 달아오르자 감당이 안 되더군요 ㅎㅎ
그러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기에
키스방에 갔으니 룰은 지킬수 밖에요 ~
허용수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한참동안
소리와 짜릿한 사랑을 나눕니다 ~~
살짝 입술을 떼자 언니가 쑥쓰러운듯이
미소를 지어보이네요 ㅎㅎ
그 동안 다른업소 언니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사랑스러움까지 느껴졌습니다 .
그냥 붕가붕가만 하고싶은게 아니라
왠지 꼭 안아주고 싶은 그런 거 있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다시 소리의 입술을 탐합니다 .  . .
그리고는 서로 손을 꼭 잡고
또 한참동안 격렬하게 키스를 나눕니다 .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참기힘들었죠 .
속으로 계속 즐기더라도
매너있게 즐기자고 다짐합니다 ㅎㅎ
그렇게 약속한 시간이 전부 지나고
아쉽게 마지막으로 소리를 다시 꼭 끌어안아 봅니다 .
정말 편안하고 처음 본 사람이 아닌것처럼
푸근하고 아늑하더군요 ~
정말 아쉬운 시간이였습니다 .
언니와 다음을 약속하고는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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