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3.

<성인어플 유흥어플 야톡> 나이트 초보자를 위한 팁


초보자를 위한 팁

1. 업소 및 시간 선정
초보일수록 편한 곳이거나 웨타를 잘 아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질좋고 질퍽한 분위기로는 강남쪽이 적격이지만 주대가 좀 비싼 편이죠..
걍 잼있게 놀다오실 분들이라면 변두리쪽 나이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날 그날의 상황에 따라 맞춰주세요.. ^^
그리고 시간...
가급적 주말은 피해주세요... 사람이 넘 많아서 짜증날 뿐더러..
거의 대부분.. 남자의 비율이 여자의 비율보다 높습니다..
추천요일은 일요일 혹은 화요일이구요..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입장하셔서 룸잡으신 다음..
가볍게 한잔씩 하시면서 투지를 불사르세요.. 아니면 웨타에게 말해..
소면이나 라면 같은 걸 드시는 것두 괜찮습니다. 그 때 마침 부킹이 들어오믄..
언니한테두 권하세요.. 언니들이 잼있어 합니다.. 먹는거 앞에서는 누구나 부드러워지죵
.. 요일과 상관없이 현충일두 대박납니다...


2. 복장
업소마다 틀립니다.. 연령대가 조금 높은 업소는 세미정장이 가장 무난하구요. (넥타이는 NO)
영계택일수록 간지나는 니뽄풍으로 입어주세요..
근데 입을만한 옷이 별루 읍따.. 이러면 걍 깔끔하게만 하고 가셔도 됩니다.. ㅋㅋㅋ


3. 언니들의 유형파악
부킹이 시작되면 일단 언니들의 유형 및 심리를 빨리 캐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유형이라면 일단 헤픈 언니와 안헤픈 언니로 나눠지구요..
헤픈 언니 중에서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언니와 시간이 조금 필요한 언니로 나눠지겠죵..
물론 그 사이에는 수많은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만..
우선 너무 방어적인 언니는 걍 내보내시구요.. 토론하고자 하는 언니도 내쫓아주세욧..
너무 노래에 집착한다거나 술에 집착하는 언니들..다 퇴출대상입니다..잘못하믄 분위기 조질 수 있죵
종종 6~7몀이서 몰려와 양주 작은거 한병 나눠마시고 각개전투 나가는 그룹들 중에 그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런 언니들이 한번 휩쓸고 지나가면 빈병만 덩그러니 남고..허탈하게 남은 우리들은 정신적 공황상태를 겪게 됩니다..


4. 부킹시 접대 요령
- "왠만하믄 술을 권하지 마라~" 이건 철칙입니다.
종종 그런 우를 많이 범하는데요.. 여기서 술 받아먹고 딴방가서 고꾸라집니다.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되는 거죠.. 우선 음료나 가벼운 맥주를 권하시구요
양주를 원할 경우에 약간 모자르게 따라주세요.. 좀 쫌스럽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의바르게 말한다면 오히려 매너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술잔을 주고 받은 다음에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면 감이 상당히 좋다고 보셔도 됩니다.

- 이바구를 잘 풀어야 합니다.
웨타들이 맨날 하는 얘기입니다. 이바구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 맞는 얘기입니다.
우선 썰렁한 분위기를 대화를 통해서 많이 풀어야 하거든요..
대화의 키포인트는 칭찬 중심으로 가시구요.. 일얘기는 왠만하믄 하지 마세요..
일얘기 길어지면 대화가 삼천포로 갑니다. 칭찬으로 시작해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겠죠.. 아님 서로의 선호 체위를 토론해봐도 되겠구요..

- 노래는 짧고 굵게 해주세요.
솔직히 옆에서 노래하믄 대화가 힘듭니다. 그리고 워낙 노래잘하는 사람이 많은데다가 나이트 노래방 시스템으로는 원하는 음색이 힘들죠..

노래로 꼬시기 성공하는 사람 별로 본적 없습니다. 노래는 간간히 분위기 업용으로 활용해주세요..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언니가 노래할때는 약간 오버다 싶을 정도로 분위기 띄워주세요
느린 노래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한번 휘성의 안돼나요에 맞춰줬더니.. 바루 키스 들어오더군요..

- 남의 떡에 관심갖지 마세요.
옛말에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하죠? 나이트에서도 그렇습니다. 일행의 파트너가 딱 내 타입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그렇다고 그 앞에 가서 조잘조잘 말을 가로챈다면 친구간에 의도 상하고, 성공하기도 힘듭니다.

각자의 포지션을 사수하며 필요할 경우 언니들을 다함께 압박해주는 압박부킹이 필요합니다.

- 언니들의 공급은 원활히..
간혹 언니들 중에 장타 때리는 언니들이 있는데요.. 시간이 아직 이르다면 전번따고 한바퀴 더 돌리는 것도 좋습니다. 장타때리다가 4~5시쯤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대략 낭패가 아닐 수 없죵.

그리고 넘 취해서 에로모드로 바로 돌입하는 언니들이 있는데요..
넘 심하믄 웨타들이 부킹 언니들을 안 넣어줍니다. 자기 파트너가 그렇다면 엘레베타를 타시던가 싫을 경우 잘 타일러 돌려보내는 미덕도 필요합니다.


5. 스킨쉽
- 스킨쉽의 중요성
술만 먹고 얘기만 나눠서는 나이트에 온 보람이 없겠죠. 시기적절한 스킨쉽은 종종 상황을 반전시킵니다.

어차피 언니들도 즐길려고 나이트에 온 이상 어느 정도의 스킨쉽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것을 잘 캐치해서 적절히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고 과감하게 다가앉자.
언니가 부킹오자마자 한눈에 뿅가서 확 안길 확률이 몇%나 될까요.. 거의 희박하다고 봐야겠죠..

그럼 일단은 남자쪽에서 다가가야 하는데요.. 룸도 아니고 민간인 상대로 저 같은 순진남일 경우 대략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찔끔찔끔 접근을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소심하게 보여집니다. 이왕이면 한번에 밀착해서 앉으세요.. 여기에서 거부반응이 나오면 얘기나 좀 나누다가 바로 아웃..

- (허리) -> 키스 -> 가슴
단계별 공략 지점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죠. 일단 손이 가장 쉬우면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손에서 막히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더 현명하겠구요..
일단 손을 점령하면 일단 언니한테 어느 정도 호감을 얻으신거라 보시면 됩니다.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남자들과 다르게 몸과 마음을 허락하는데 있어 단계가 있습니다.
얘는 손만.. 얘는 키스까지만.. 모 대충 이런 식인데 나이트에서 키스까지는 아주 어려운 단계는 아닙니다.

근데 우습게도 일단 키스까지 진입하면 여자들의 맘과는 상관없이 그 담부터는 급물쌀을 타게 됩니다.

키스하면서 바루 가슴공략에 들어가는 거죵. 여기서 언니가 거부하면 한숨돌리게 되고, 언니가 반응을 보이면 나머지 일행은 잠시 스테이지에 춤추러 나가야 합니다.

- 장난을 많이 치자.
장난 = 애무 라고 보심 됩니다. 장난 치는 와중에 저절로 스킨쉽이 되는 거죵. 그렇다고
심한 장난은 말구요. 간단한 마술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소품을 이용한 접근법
저 같은 순진무구한 남자들은 감히 언니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합니다.

그러니 접근하기가 상당히 힘들겠죠 이럴 경우 핸드폰이나 작은 가방 같은 것을 언니 쪽에 두세요..
급하게 찾는 척하며 팔을 가로질러 뻗으세요.. 자연스럽게 몸이 밀착됩니다. 물론 넘 티 나게 하시면 안되구요..

만약 언니 핸드폰이 그 쪽에 있다면 그런식으로 핸드폰을 가져온 다음 핸드폰 구경좀 한다고 그러세요..

구경하면서 본인 핸드폰으로 번호 날리셔도 되구요 사진 찍어서 남기셔도 됩니다.

- 스킨쉽 응용에 관한 예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 호감이 생겼다면 이제 밀착해서 앉을 차례입니다. 일단 술 한잔을 주고 받습니다.

술병을 가지러 갈때 약간 일어 났다가 바짝 다가 앉는 것두 나쁘지 않은 방법이네요.

술을 권할때 조금 더 밀착한 다음에 술을 마시는 시점에 잔을 들고 있지 않은 손으로 살짝 등을 받쳐줍니다.

그 손을 살짝 상대 허리춤에 걸칩니다. 언니가 가만히 있다면 그 손을 조금 올려 가슴 조금 아래 부분에 얹고 잠깐 힘을 주고 댕겨보세요..
언니가 몸을 기대어 오면서 중심을 잡기 위해 본인의 무릎을 짚으면 성공입니다.
이제 자세가 나왔으므로 여유있게 리드해가면 됩니다.


6. 초보자들이 활용할 만한 몇가지 컨셉
- 생일 파티를 하자
울나라 사람의 정서상 누구 생일이라 하면 저 멀리 있는 앉아 있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박수 쳐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나이트 룸에다가 생일상 차려노쿠 놀구 있음 언니들의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이 됩니다.. 5분 앉아 있을거 10분 앉아 있게 되구요
생일 핑계삼아 노래두 부르고 사진도 찍고 아주 잼있지요.. 웨타들도 생일이라고 하면 더 신경 써주는 편입니다.

만약 생일날이 아니라면 걍 일행중에 훤칠한 사람으로 생일 만드세요. 케익 하나 사들고 가면 됩니다.

- 풍선 띄워노키
가라앉는 풍선 말구요. 날아가는 풍선 있잖습니까.. 그거 룸에다가 띄워 놓으세요
언니들이 신기해하면서도 잼있어 합니다. 맘에 드는 언니 있음 천정에 붙어 있는 풍선 하나 떼다가 사인해서 주세요.. 연락처까지 적어서.. 물론 답례로 언니 연락처나 사인도 받음 좋겠지요..


7. 그외 기타 등등
핸들링 하시는 분은 시간관리도 좀 해주셔야 합니다.
시간에 따라 언니들의 수질이나 상태, 부킹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보통 수질은 11~12시쯤이 최고 좋구요 (하지만 성사확률 희박함), 2시쯤 피크타임때가 부킹은 젤 많이 됩니다.

그러다가 3시 이후부터는 현저히 줄어들지요.
대신 3시 이후부터는 꽐라된 언니들.. 일명 골뱅이들이 속출합니다.
그리고 웨타 팁은 중복 지급 안되도록 한분이 주시구요..
만약 담당 웨타랑 돈독한 사이라면.. 걍 봉투에 5~10마논 정도 넣어서 주고 보조들에게 나눠주라고 하는 것두 괜찮습니다.
보통 룸에서 놀 경우, 관련 웨타들이 웨타, 룸웨타, 보조, 룸보조 들이 있는데요..
웨타와 룸웨타는 와리 및 룸차지를 받습니다. 보조들은 수입이 팁만 있기에..
팁은 거의 대부분 보조들이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경우, 보너스를 주는 것두 나쁘지 않겠지요..


8. 마무리
나름대로 나이트 다니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제 나이트는 슬슬 물러가는 시점이구, 저 또한 나이가 들어가기에 앞으로 갈 일은 없겠지요..
클럽이나 구경삼아 함 가볼까 합니다.
짠 언니들이 음악에 도취되어 웃짱 깐다는데 함 확인하러 가봐야겠어요..
그럼 즐주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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