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9.

<성인어플 유흥어플 야톡> [유흥가이드] 부킹실패 원인분석및 대처방안 밤 문화

[유흥가이드] 부킹실패 원인분석및 대처방안  밤 문화



 1. 실패 할 확률
일반적으로 남자 여러분들의 거짓말에 속았던 우리는 정말이지 클럽에 놀러갔다가 여자를 못 데러 나간다면, '나는 바보다...' 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주르륵 흘?며 택시를 잡구 집에 갔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리서치의 결과로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 매일 데리고 나가는 경우 - 5%
거의 없다. 그러니 우리는 정말 친하다고 믿었던 친구들에게도 속으며 살았던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필자는 본인이 바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것이다... .

♣ 실패가 거의 없는 경우 - 7%
이것도 참으로 드문 경우이다. 말하는 것은 쉽게 거짓말을 하지만 모 웨이터의 경험담에 의하면 하루에 성공을 하는 경우는 한 나이트당 20테이블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3번에 한번졍도다 - 33%
1/3정도가 이렇다고 한다. 거의가 이런 경우니 우리는 절대로 긴장하며 '나는 바보'라고 외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거의 실패한다 - 47%
반 정도가 이런 경우이다. 절대 실망하지 말자~

♣ 한번도 데리고 나간적이 없다 - 8%
8%나 이런 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도 희망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속하는 분들은 이 글을 읽은 후 희망을 갖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2. 실패의 원인 분석 및 대채 방안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액면과 스타일을 떠나 당황스럽게 실패한 경우를 소개한다.

여기서는 <원인분척 및 대처 방안>에 대하여 상세하며 알기 쉽도록 풀이해 놓았다.

♣ 내가 술이 많이 취한 경우
클럽에서 업 된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여 술을 너무 많이 먹어 자기 몸을 주체하지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라면 포기해라. 담에 꼬셔라. 어쩔수가 없다. 대처 방안은 화장실 가서 술 깨구, 다음 여자를 꼬시는
경우이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도 그렇지만, 비싸게 먹구 취한 술, 웬만하면, 스스로는 잘 안깬다. 깰때까지 기다린다.. ,(돈이 얼만데... ,,)

♣ 여자가 너무 술에 취했을 때
여자가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취했을 때, 그 때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날아 갈 것만 같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게 아니다.
당신이 무슨 슈퍼맨인가? 그 여자 업구 갈것인가? 대부분의 경우는 눈물을 머금으며 포기를 한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가...^^

포기하지 마라. 대처방안이 있다. 그 경우는 이런 방법을 써라.
웨이터에게 시원한 물을 달라고해서 그 물을 휴지에 적셔서 닦아 주면 대충은 깨니, 그 때 잽싸게...^^
, 안좋은 경우는 술이 아예 깨는 경우도 있다... ,,

♣ 오줌보 10분 모자란 사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내 옆의 여자를 다른 웨이터가 데려가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한 3일동안 화장실을 못간다고들 한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는 '부킹 받기전에 화장실을 가라'이다. 어쩔 수 없다.

♣ 술이 떨어지는 경우
술을 2잔 정도만 더 먹구 나가면 넘어 올 것 같은데, 2잔이 없는 경우는 참으로 비참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경우이다.
이럴때의 대처방안으 웨이터를 불러 귓속말로 사정을 솔직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쩔수 없지 않은가...^^ 웨이터들도 다들 이해를 하며 알아서 줄 것이다.
단 못 데리구 나가면 바보다. 웨이터가 다시는 안해줄 것이다. (혹시 불쌍해서 더 잘해 줄지도...^^)

다른 방법으로는 여자분을 잘 꼬드겨서 여자의 테이블로 가는 경우이다. 왜냐하면, 여자 테이블의 경우 어차피 부킹을 가서 술을 많이 먹기 때문에 자기 테이블의 술은 거의 다 남긴다. 거기서 술을 한두잔 더 먹구 나가면 된다...^^

♣ 가방을 늦게 가져다 주는 경우
가방을 늦게 가져다 줌으로 여자쪽에서 김이 빠지거나 더 나은 사람을 발견함으로써 새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나아쁜 웨이터... ,,ㅡ 아무리 바빠두 글치... .ㅜ라며 울어 버리는 수가 대부분인데, 그럴 필요가 없다. 위에서 설명했던 방법이 좋다. 여자 테이블에 가서 여자의 담당 웨이터를 불러 조용히 여자의 가방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 친구들이 못 가게 할때
역시 또 안타까운 경우이다. 이러면 정말 할 말이 없다. 눈물 어린 눈으로 보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가... 그런 대책이 없다면 이렇게 기사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가지 핑계가 있긴 하지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선배가 자주 쓰는 방법이다.

나가기로 결정을 해 놓았는데 여자의 친구들이 와서 훼방을 놓는 경우는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친구들에게 그럼 조금만 있다가
보낸다고 말을 한 후에, 슈퍼에 잠시만 나가자고 해서 끌고 나가면 된다. 그리고는 택시나 자기차에 태우고 출발~~~^^ 이럼 어쩌겠는가...^^v 물론 여자가 싫다고 말이야 하겠지만, 그걸 액면그대로 받아 들일 수는 없지 않는가? 어차피 나가기루 했는데 뭐...^^

♣ 세상에 젤루 당황스러울 때
부킹이 왔다. 정말로 이쁜 여자가... 어떻게 함 해봐야지라는 음흉한 생각을 갖구 있을 시, '여자의 말' 나랑 오늘 같이 있자...
정말 당황하기가 이를데 없는 말이 아닐 수가 ...!!!
이런 경우는 필자도 당해 본적이 있긴 하지만, 힘이 쭉 빠지고 눈에서 엄마의 얼굴이 아른 거린다... ,,

이 경우의 대처 방안은 손잡구... 같이 나가라...^^
이런 식으로 한다면 아마도 부킹시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경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다들 새 되는일 없이 잘 놀자. 잘 놀아서 완벽한 노는아이 회원이 되장...^^ ,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새가 되는 사람은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노는아이의 새 된 사람을 위한 번개팅에 가서 다시 한번 시도하는 것이다...^^

앞에서는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보았으며 앞으로의 대처 방안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잘들 도움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것을 알려면 자신이 직접 가서 알아 봐야 한다. 자신이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 예전에 어떤 현명한 바람둥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길이길이 전해 지고 있는 소리이다. '나는 여자를 낚는 방법을 가르쳐 줄 뿐잊, 결코 여자를 잡아주지 않는다. 여자를 잡아 주기 시작하면, 그 놈은 내가 없으면 굶어 죽을 것이다. 정말 현명한 사람이지 않은가? 그러니 다들 이 명언에 귀를 귀울여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이번에 설명한 내용들은 다 꼬셔서 나간 다음에 '어디로 데리고 나가야 되는가'이다. 그리고 특별 보너스로 연락처를 받고 헤어진 경우 '다음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데리고 나가기
필자의 경우 데리고 나온 다음에는 여러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졌었다.
너무 눈이 잘 맞는다면 그 때의 상황을 맞추면 될 것이라는 것은 아마 님들도 다 알 것이다. 눈이 다 맞았는데, 어떤것이 더 필요하겠는가...^^
배고프면 밥이라두 먹구 방을 잡아도 될 것이며, 술이 모자르면 술이라도 한 잔 더 하고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눈이 아예 확실하게 맞은 경우는 제외!

나같은 경우 차를 가져온다면, 보통은 신사동으로 갔다. 왜냐하면 그 쪽은 여관과 술집이 밀집하여 따닥따닥 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 가 보시길...^^ 그 쪽은 주차요원들도 많이 있어서 운전하기도 너무너무 편하답니다.
그리고 차를 안 가져 왔을때는 택시를 잡아 타고, 강남역이나 역삼동 쪽으로 갑니다. 웬지 모르게 만만하기 때문에...^^

그리고 어디를 갈 지는 보통 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데, 보통 새벽 2-3시쯤 나왔을 때는 술집으로 가 소주를 한잔 더 한다던지 하여 서로간의 친밀감을 높인 후, 여관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로 나왔을때는 그냥 여관이나 모텔로 직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나나 여자나 피곤하긴 마찮가지니깐...^^v 그리고 상대에 따라서 많이 바뀌는데, 나이트에서 너무 이쁘게 봐서 같이 나가자고 하여 술을 먹으러 왔으나, 나와서 밝은 곳에서 보니 얼굴이 영 아니경우, 그날 술 마니 먹씀다.

그런날은 술 진짜루 마니 들어갑니다. 필자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필자두 본인이 그러케 술을 많이 먹을 줄아는 넘인가는 그 때 첨 알았습니다. ,,ㅡ 어느 정도까지 먹었냐구요? 그 조명발과 화장발의 여자가... 정말 너무나도 심한 여자가 ㅜ.ㅜ 이뻐보일때까지요 ㅡ. ( <--- 주르륵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별룬줄 알구 그냥 나왔는데, 밝은데서 보니 너무 이쁜경우...^^ (입 찢어 집니다. ^____^)

이런 날은 여자가 많이 먹입니다. 술김에라두 어케 한번 해볼라구...^^ 보통 어느정도까지 먹이냐 하면... 나 잘생겼다구 그럴때까지... ,,
그리고는 여관으로 직행...^^ 그러나 돈 다 뜯기고 새되서 집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그 이쁘구 귀여운 얼굴루 술을 글케 마니 먹을줄은 몰랐습니다. 얼마나 먹었냐구여? 술값에 여관비까지 다 먹구두 정신이 멀쩡했습니다... .ㅠ 정말 맘 많이 아팠습니다.
결국 여관비까지 술 다 맥이구 겨우 택시비 남겨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서야 될텐데... .


야톡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yatalk
야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yatalk.co.kr/
<성인어플 유흥어플 야톡 룸싸롱 풀싸롱 룸살롱 풀살롱 키스방 나이트 단란주점 성인정보 유흥정보 유흠업소 19금 섹시 밤문화 유흥앱 성인앱 어플 키스방어플 나이트어플 유흥업소어플>

댓글 없음:

댓글 쓰기